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까망이슈 님의 블로그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까망이슈 님의 블로그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62) N
    •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61) N
  • 방명록

전체 글 (62)
제주 맛집 자유여행 (도민맛집, 제주특산물, 렌터카)

솔직히 말하면, 저는 한동안 제주도 여행을 여행사에 맡기는 게 당연한 줄 알았습니다. 정해진 버스에 타고, 정해진 식당에서 밥 먹고, 옆 테이블엔 어느새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가득 차 있는 그 풍경이요. 근데 그게 여행인가 싶더라고요. 직접 렌터카를 몰고 댓글 하나, 블로그 후기 하나 믿어가며 찾아간 도민 맛집에서 처음으로 "제주다운 밥 한 끼"를 먹었을 때, 그동안 얼마나 손해를 봤나 싶었습니다. 도민 맛집은 댓글에 숨어 있었습니다제주도 여행을 준비할 때 포털 상단에 뜨는 광고성 맛집부터 들어가 보셨던 경험,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보면 대기 줄이..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8. 1. 13:44
해랑 열차 (침대칸, 호텔기차, 기차여행)

솔직히 저는 국내에 침대 기차가 있다는 걸 몰랐습니다. 외국 여행 다큐멘터리에서나 보던 침대칸 열차가 우리나라에도 운행 중이라는 사실을, 직접 타보기 전까지는 반신반의했습니다. 비둘기호가 사라지고 무궁화호마저 드물어진 시대에, 오히려 호텔 수준의 침대 기차가 생겼다는 게 아이러니하면서도 반가웠습니다. 해랑 열차, 제가 직접 타봤습니다. 침대칸, 기차에서 진짜 잘 수 있을까해랑 열차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제작된 국내 유일의 호텔 열차입니다. 현재 전국에 단 두 편성만 존재합..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7. 30. 23:52
서울 궁궐 여행 (창덕궁, 종묘, 인사동)

서울에는 조선 시대 궁궐이 다섯 개나 몰려 있습니다. 이걸 처음 알았을 때 저도 적잖이 놀랐습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 좁은 도심 안에 이 밀도로 왕조의 역사가 남아 있는 도시가 세계 어디에 또 있을까요. 직접 발로 돌아보고 나서야 왜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이곳에 감동받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창덕궁 — 땅이 시키는 대로 지은 궁궐경복궁과 창덕궁을 같은 날 다 보려다가 제가 먼저 지쳐버린 적이 있습니다. 두 궁궐은 거리는 가깝지만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경복궁은 남북 일직선상에 대칭 배치로 설계된 궁궐입니다. 여기서 '삼문삼조(三門三朝)'란 외조·..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7. 30. 22:55
공주 여행 (무령왕릉, 재민천, 백제문화제)

솔직히 저는 공주를 그냥 지나치는 도시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공산성이 길 옆에 덩그러니 있고, 뭔가 크게 볼 게 없을 것 같다는 막연한 편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아이 손 잡고 하루 일박으로 다녀왔더니, 이걸 왜 이제야 왔나 싶었습니다. 역사 유적부터 감성 골목, 밤 디저트까지 한 도시에 이렇게 촘촘하게 들어차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무령왕릉과 국립공주박물관 — 아이 데려오길 잘했다 싶었던 이유제가 공주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무령왕릉이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오래된 무덤 몇 개 있는 곳이겠거니 했는데, 국립공주박물관에 들어서는 순간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7. 28. 23:09
미야코지마 여행 (기본정보, 아라구스쿠, 여행경비)

일본 여행 하면 디즈니랜드 도쿄, 유니버설스튜디오 오사카가 먼저 떠오르는 게 당연하죠. 그런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그 설렘보다 피로가 더 앞서더라고요. 줄 서고, 이동하고, 붐비는 곳에서 사진 찍고. 그 여행에서 진짜 쉬었다는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봤습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바로 비행기로 딱 두 시간 반, 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는 미야코지마였습니다. 맑은 바다, 스노클링, 그리고 거북이. 제가 직접 다녀온 기준으로 기본 정보부터 실제 여행경비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미야코지마 기본정보 — 아라구스쿠 해변까지미야코지마는 제주도의 약 9% 수준밖에 안 되는 작은 섬..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7. 28. 04:39
발리 여행 꿀팁 (지역선택, 일정설계, 현지대처)

발리를 한 번 다녀온 사람이 꼭 다시 가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 저는 직접 다녀오기 전까지는 반신반의했습니다. 막연히 '그냥 동남아 휴양지 아닌가' 싶었는데, 실제로 발을 디뎌보니 지역마다 성격이 완전히 달라서 어디에 며칠을 배분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곳이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가 직접 발리를 준비하고 다녀오면서 시행착오를 거친 지역 선택, 일정 설계, 그리고 현지에서 꼭 알아야 할 대처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발리 지역 선택 — 어디에 베이스를 둘 것인가"발리 어디가 좋아요?"라는 질문에 단답형으로 대답할 수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꾸따, 스미냑, 짱구는 공항 기준으로 차로 15분에서 30분 안팎에 위치해 있고 서로 붙어 있지만, 분위기는 놀라울 만큼 다릅니다.꾸따는 과거 발..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7. 27. 23:23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이전 다음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coun.try2124
  • country2124
TAG
  • 공항근처렌터카
  • SK하이닉스
  • 빈원더스
  • 부다페스트한달살기
  • 유후인
  • 부다페스트지구별
  • 제주 10만원 이하 호텔
  • 제주 저렴한 숙소
  • 하노이조식
  • 부산여행
  • 부다페스트추천숙소
  • 제주도여행
  • 스노클링
  • 온양5일장
  • 울산동굴
  • 인도네시아여행
  • 샐내운동
  • 울산자수정동굴나라
  • 제주 여행 숙박비
  • 부다페스트코스
  • 호안끼엠호텔
  • 성산 호텔 추천
  • 오스트리아팁문화
  • 부다페스트여행
  • 가족여행
  • 헝가리여행
  • 베트남4성급호텔
  • 탐나렌트카
  • 온천
  • 유산소운동
more
«   2026/08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