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 하면 그저 모차르트와 클림트의 나라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직접 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멜크까지 돌아보고 나니 이 나라는 단순한 '음악의 도시'가 아니라 도시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가진 곳이었습니다. 여름에 다녀온 덕분에 한국보다 선선한 날씨 덕에 기차와 버스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이 가능했고, 비 한 방울 맞지 않아 운이 좋기도 했습니다. 도시별 특징 — 비엔나, 잘츠부르크, 잘츠캄머구트는 각자 다르다오스트리아를 처음 여행하는 분들 중엔 비엔나만 보고 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직접 다녀와보니 그건 절반만 맞는 말이었습니다. 비엔나는 확실히 미술을 좋아하는 분께 ..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8. 11.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