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수제버거 한 자리를 꼽으라면 키친후가가 빠지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평일 점심에 방문해 후가버거 세트를 먹어봤는데, 솔직히 이건 예상보다 훨씬 수준이 높았습니다. 군산 여행 동선에 넣기 전, 제 경험부터 꺼내보겠습니다.들어서자마자 느낀 인테리어, 분위기가 반은 먹고 들어가더라고요처음 문을 열었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우드 톤 인테리어였습니다. 테이블에는 작은 캔들이 하나씩 놓여 있었는데, 저녁 시간대에 오면 꽤 분위기 있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혼자 여행 온 사람도, 둘이 온 사람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세팅이었습니다.접시와 물은 셀프로 가져가는 방식이고, 매장 안에는 아기 의자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족 단위 손님도 꽤 보였는데, 동선 자체는 넓지 않아 피크 타임에는..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9. 15.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