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보 공항에서 섬까지 이동하는 데만 최소 2시간이 넘게 걸립니다. 차, 배, 트라이시클을 갈아타야 비로소 화이트 비치가 눈앞에 펼쳐지는 구조입니다. 저도 처음 이 동선을 경험했을 때 "이걸 알고 왔어야 했는데"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래도 막상 도착하면 그 피로가 한 방에 날아가는 게 보라카이의 힘이긴 합니다. 가성비 숙소, 어디에 잡아야 손해를 안 볼까보라카이 숙소 선택에서 가장 먼저 따지게 되는 건 스테이션 위치입니다. 스테이션 1부터 3까지 화이트 비치를 따라 이어진 이 구분은, 쉽게 말해 1에 가까울수록 파도가 잔잔하고 고급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으며, 3으로 갈수록 로컬 분위기가 살아 있고 가격이 합리적입니다.제가 직접 머물렀던 곳은 스테이션 2 근처로, 디몰(D'Mall)과 화이트 비..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8. 29.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