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지 중에서 "이동 시간이 짧다"는 말을 가장 자주 들은 곳이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직접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그랩(Grab)으로 딱 10분이 걸렸습니다. 그 순간부터 이 도시가 왜 한국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지 몸으로 이해했습니다. 단, 모든 게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대했던 것과 다른 부분도 분명히 있었고, 그 간극을 솔직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동선: "10분이면 된다"는 말, 진짜인지 확인해봤습니다코타키나발루가 입문용 휴양지로 불리는 가장 큰 이유는 콤팩트한 도시 구조에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 북쪽 사바(Sabah)주의 주도로, 공항·시내·해양 액티비티 출발지가 반경 15분 안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동해본 결과,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8. 21.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