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으로 부대찌개에 제육볶음, 닭볶음탕, 명란젓까지 무한리필이 된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저도 처음 들었을 때 "이게 말이 되나" 싶어서 반신반의하면서 직접 인천 남동구 구월동까지 찾아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말이 됩니다. 오히려 현장에서 본 반찬 셀프바 앞에서 잠깐 멍하니 서 있었습니다. 만 원짜리 밥집에 이런 반찬 셀프바가 가능한가저는 무한리필 식당이라는 말을 들으면 솔직히 먼저 의심부터 합니다. 일반적으로 무한리필 구조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반찬의 퀄리티를 희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그런데 이곳 셀프바 앞에 섰을 때, 제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습니다.셀프바(self-bar)란 손님이 직접 원하는 반찬을 골라 담는 뷔페식 반찬 코너를 뜻합니다. 일반 한식당에서는 3~4가지 기..
여행의 즐거움과지식
2026. 9. 25.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