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여행을 마치고 버스나 기차를 기다리는 시간, 터미널 대합실에 앉아 있기보다 가까운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며 쉬어 가는 건 어떨까요? 춘천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 온의동과 바로 옆 남춘천역·퇴계동 일대에는 작은 로스터리부터 베이커리 카페, 주택을 고친 감성 카페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꽤 많아요. 이번 글에서는 터미널 근처 도보 카페 6곳과 차로 잠깐이면 닿는 호수 뷰 카페 2곳을 위치, 영업시간, 특징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버스 시간이 정말 애매하게 남았을 때 실패 없는 선택지죠. 좌석도 넓고 콘센트가 잘 되어 있어서 스마트폰 충전하면서 멍 때리기 딱 좋습니다.📌 한눈에 보기· 터미널 바로 앞: 카페 모먼트 (터미널길)· 빵과 함께: 첨첨 (춘주로, 베이커리 카페)· 남춘천역 바로 아래: 커피..
춘천 여행의 기분 좋은 마무리는 역시 닭갈비와 막국수 아니겠어요? 하지만 버스 시간이 다가오는데 터미널 근처에 어디가 괜찮을지 몰라 매번 검색창만 헤매게 되더라고요. 저처럼 짐을 들고 헐레벌떡 뛰지 마시라고, 터미널에서 도보나 차로 가기 딱 좋은 온의동·남춘천역 근처 찐맛집들을 직접 싹 모아봤습니다. 버스 타기 전 든든하게 배 채우고 가실 분들은 이번 글을 주목해 주세요! 📌 한눈에 보기· 닭갈비: 남춘천닭갈비, 청솔닭갈비, 우미닭갈비막국수, 짱이닭최고닭· 막국수: 원조남부막국수, 별미막국수· 버스 시간이 빠듯하다면: 터미널과 가까운 남춘천닭갈비·짱이닭최고닭· 혼자라면: 1인분 주문이 되는지 미리 전화로 확인· 휴무 주의: 남춘천닭갈비(수), 원조남부막국수(월)※ 영업시간과 메뉴는 포털 지도·업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