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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즐거움

머드로 젊고 예뻐지기(보령축제,무창포,대하축제,대천바다)

by 까망이슈 2026.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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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곳이지만, 그중에서도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보령머드축제가 가장 대표적입니다.



올해(2026년)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정보와 함께 보령의 주요 계절별 축제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제29회 보령머드축제 (여름 대표 축제)

 


대천해수욕장의 천연 머드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여름 축제입니다. 낮에는 진흙 속에서 스릴을 즐기고, 밤에는 화려한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2026년 7월 24일(금) ~ 8월 9일(일) (총 17일간)

※ 8월 5일(수)은 안전 점검으로 인해 체험존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축제 장소: 대천해수욕장 일원 (보령머드엑스포광장, 머드광장 등)

주요 프로그램:

머드체험존: 스릴 넘치는 '일반존&머드런', 온 가족이 안전하게 즐기는 '패밀리존', 시원한 '워터파크존'

야간 프로그램: K-POP·트롯 슈퍼콘서트, 힙합/락 페스티벌, 머드몹신(야간 머드 파티), 드론 라이트쇼 및 불꽃쇼

이용 요금 (일반존 성인 기준): 주중(월~목) 12,000원 / 주말(금~일) 16,000원

방문 팁: 수영복이나 래시가드, 갈아입을 옷, 스마트폰 방수팩, 수건 및 샤워용품을 미리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봄·가을·겨울 보령의 주요 축제

 


보령은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제철 먹거리와 자연을 활용한 축제가 가득합니다.

 


1). 봄 (3월 ~ 5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 (3~4월): 봄철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축제입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맨손 고기잡기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체험도 많습니다.

주산 벚꽃축제 (4월): 약 6.7km에 달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과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는 봄꽃 명소입니다.

 

🌸 주산 벚꽃길의 매력


주산 벚꽃축제가 열리는 '보령 주산 벚꽃길(주산산벚꽃길)'은 보령웅천천을 따라 주산면 보령댐 하류에서 시작해 약 6.7km 구간에 이르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을 자랑합니다.

수령 30~40년의 왕벚나무: 길을 따라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빼곡하게 심어져 있어, 만개 시기가 되면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풍성한 벚꽃 터널이 완성됩니다.

낮과 밤의 반전 매력: 낮에는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하얀 벚꽃 비를 맞으며 산책할 수 있고, 밤에는 화려한 경관 조명이 켜지면서 몽환적이고 로맨틱한 야경을 선사합니다.

🎉 축제 주요 프로그램


축제 기간에는 단순히 꽃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개막식 및 축하 공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 가수 및 초청 가수들의 신나는 무대가 펼쳐집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 주산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풍물놀이, 노래자랑, 민속경기 등이 열려 정겨운 시골 축제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먹거리 및 농특산물 판매: 보령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리며, 다양한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됩니다.

📍 방문 팁


연계 관광지: 축제장 인근에 있는 보령댐 둘레길을 함께 드라이브하거나 산책하기 좋습니다. 봄철 보령댐 주변의 경관은 주산 벚꽃길과 어우러져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꼽힙니다.

시기 맞추기: 봄꽃 축제 특성상 개화 시기에 따라 축제 일정이 조금씩 변동될 수 있으므로, 3월 말이나 4월 초 방문 전에 올해의 정확한 만개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 (5월):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튜닝카·레이싱카 전시와 드리프트 경기 등을 관람할 수 있어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2). 가을 & 겨울 (9월 ~ 12월)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가을): 고소한 전어 구이와 통통한 대하를 맛볼 수 있는 가을철 대표 먹거리 축제입니다.

 

🦐 축제의 주요 매력과 먹거리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은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대하와 전어의 공급처입니다.

최고의 가을 별미: 축제장에 방문하시면 냄비 가득 소금을 깔고 구워 먹는 쫄깃하고 달콤한 대하 소금구이와, 뼈째 썰어 고소함을 극한으로 느낄 수 있는 전어회,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내 냄새부터 침을 고이게 하는 전어 구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신비의 바닷길과의 만남: 축제 기간이 마침 조석 주기가 맞는 시기라면, 무창포의 명물인 '신비의 바닷길(모세의 기적)'이 열리는 현상도 함께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바다가 갈라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바지락을 줍거나 해변을 산책하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합니다.

🎉 주요 체험 프로그램
단순히 먹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을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행사들이 함께 마련됩니다.

맨손 고기잡기 체험: 가두리 양식장이나 풀장에 대하와 물고기를 풀어놓고 맨손으로 직접 잡아보는 행사로,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높습니다.

관광객 노래자랑 & 공연: 해변 무대에서 펼쳐지는 축하 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게임, 노래자랑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해줍니다.

특산물 장터: 보령 지역의 신선한 수산물과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터가 열립니다.

📍 방문 팁
개최 시기: 보통 대하가 가장 맛있어지는 9월 중순에서 10월 초순 사이에 개최됩니다. 가을철 날씨와 대하 수확량에 따라 매년 일정이 조금씩 조율되니 방문 전에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연계 드라이브 코스: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인 만큼, 저녁 무렵 해 질 녘에 맞춰 방문하시면 붉게 물드는 서해안의 절경을 바라보며 대하를 즐기는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성주산 단풍축제 & 오서산 억새 축제 (가을): 붉게 물든 단풍과 은빛 억새 물결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등산과 트래킹을 즐기기 좋습니다.

 

🍁 성주산 단풍의 매력
성주산은 소나무, 느티나무, 굴참나무, 고로쇠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한낮에도 숲속이 어두울 정도로 울창함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가을이 되면 다른 곳보다 밀도 있고 선명하며 붉은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산책 코스: 등산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색 단풍의 절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축제 주요 프로그램
성주산 단풍축제는 주민들과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사전 및 식전 행사: 옛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지역 역사를 기리기 위한 석탄산업 희생자 추모제가 사전 행사로 열리며, 축제 당일에는 성주면 풍물단의 신명 나는 길놀이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엽니다.

무대 프로그램: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면민 화합 경기 및 노래자랑, 그리고 초청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장의 흥을 돋웁니다.

이색 체험 행사: 축제장과 인근의 아름다운 성주산자연휴양림까지 편하게 이동하며 가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단풍기차가 운행되어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어린이 단풍 그리기 대회, 에어바운스(어린이 놀이시설), 단풍사진 찍기 등의 연계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산물 장터 및 향토 음식: 보령 성주산 주변에서 자란 신선한 임산물, 꿀, 전통주 등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와 금강산도 식후경을 완성해 줄 다채로운 가을철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

📍 방문 팁
개최 시기: 단풍이 가장 아름답게 물드는 10월 말에서 11월 초 사이에 주로 하루 내지 이틀간 집중적으로 개최됩니다.

주변 연계 관광지: 축제장이 위치한 성주면 일대에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보령 성주사지, 다채로운 예술 작품과 영공간을 만날 수 있는 개화예술공원, 그리고 국내 유일의 보령석탄박물관이 바로 인근에 모여 있어 가을철 하루 드라이브 및 여행 코스로 방문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천북 굴 축제 (겨울): 겨울철 별미인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천북 굴을 구이나 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작은 지역 홍보 행사로 시작해, 현재는 매년 수많은 외국인이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2.💡  축제의 시작: 화장품 홍보에서 피어난 아이디어 (1990년대)

 


축제의 출발점은 놀랍게도 '보령산 머드 화장품'의 홍보였습니다.

 


경제 돌파구 모색: 1990년대 중반, 보령시는 지역의 주요 산업이었던 석탄 산업이 위축되자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관광 레저 산업에 눈을 돌렸습니다.

머드의 발견: 보령 해안선에 널려 있는 천연 머드가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해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는 점에 착안, 1996년 머드 가공 화장품을 개발해 냈습니다.

영화 같은 아이디어: 하지만 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던 중, 당시 관계자가 영화 속에서 남녀가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즐겁게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관광객들이 진흙을 직접 몸에 바르고 뒹구는 축제를 만들면 화장품도 자연스럽게 홍보되지 않을까?" 하는 아이디어가 대박 축제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1). 제1회 축제의 개최와 폭발적 반응 (1998년~)

 


이 독특한 기획을 바탕으로 1998년 7월 17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제1회 보령머드축제가 4일간의 일정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예산도 적고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으나, '진흙을 몸에 바르고 즐기는' 파격적인 체험형 콘텐츠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동양에서 유일한 패각분 백사장인 대천해수욕장의 시원한 바다와 머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2).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글로벌 축제 지정 (2000년대~)

 


체험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축제는 매년 규모가 커졌고, 한국의 지역 축제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기게 됩니다.

국가 대표 축제 선정: 2008년부터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으며, 이후에는 더 이상 경쟁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명예 대표축제', '글로벌 육성 축제'로 격상되었습니다.

세계가 주목하는 축제: 세계축제협회(IFEA)로부터 피너클 어워드를 여러 차례 수상했고, 2021년에는 '아시아 3대 축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CNN 등 해외 주요 언론에서 "한국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여름 축제"로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급증했습니다. 한창 전성기(2017년 기준)에는 열흘 남짓한 축제 기간에 외국인 62만 명을 포함해 약 570만 명이 방문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습니다.



 3). 박람회로의 진화와 현재 (2020년대~)

 


단순히 먹고 노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머드의 가치를 해양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2022년에는 축제를 한 달간 확대하여 국제 박람회 형식으로 개최했습니다. 웰빙, 바이오, 의약 등 머드의 산업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축제: 이제 보령머드축제는 단순한 해수욕장 이벤트를 넘어 머드 런(Mud Run), K-POP 콘서트, 워터파크 결합형 테마파크, 머드몹신(야간 파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및 스포츠 경기와 연계된 융복합 종합 페스티벌로 지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지역 화장품 홍보를 위해 진흙에서 굴러보자!"**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해,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전 세계인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진흙 속에서 하나가 되는 **'지구촌 여름 축제'**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성공적인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보령 머드축제 주위 볼거리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 주변과 보령 시내에는 축제와 함께 묶어 방문하기 좋은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 1). 스릴 만점! 대천해수욕장 해양 액티비티

 


머드축제 메인 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 바로 근처에서 탁 트인 서해바다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액티비티들입니다.

대천 스카이바이크: 국내 최초로 바다 위에 설치된 해상 레일바이크입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대천항까지 수면 위 8~15m 높이의 선로(왕복 약 2.3km)를 따라 달리며 시원한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어 커플이나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정말 높습니다.

짚트랙 코리아: 대천해수욕장 한쪽 끝에 우뚝 솟은 타워에서 반대편 해변까지 하늘을 가르며 활강하는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압권입니다.



🌿 2). 바다 위 비밀정원과 자연 속 힐링

 


시끌벅적한 축제장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하고 자연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하는 명소들입니다.

죽도 상화원: 대천해수욕장 인근 남포방조제로 연결된 섬 '죽도'에 조성된 한국식 전통 정원입니다. 섬 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울창한 대나무 숲과 나무 데크 길을 따라 걸으며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보령 내륙 쪽에 위치한 곳으로, 폐광 지역을 아름다운 휴양림으로 조성한 곳입니다. 울창한 편백나무 숲길이 잘 마련되어 있어 피톤치드를 마시며 시원하게 산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개화예술공원: 성주산 인근에 있는 대단위 종합 예술 단지입니다. 대형 허브랜드, 미술관, 산책로 등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아이들과 함께 이쁜 사진을 남기기에 좋습니다.



📸 3). 인생샷을 부르는 감성·역사 명소

 


최근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감성 가득한 스폿들입니다.

보령 충청수영성 (오천성): 조선시대 서해안을 지키던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곳으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성벽을 따라 걸으면 오천항의 잔잔한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특히 성안에 위치한 '영보정'에서 바라보는 뷰는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청소역: 장항선에서 가장 오래된 간이역으로, 근대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이기도 하며, 고즈넉하고 레트로한 감성의 작은 열차공원과 마을 풍경 덕분에 필름 카메라나 스냅사진을 찍으러 오는 여행객 발길이 이어집니다.

보령 우유창고: 보령 우유에서 운영하는 이색 카페 겸 유기농 체험장입니다. 거대한 우유갑 모양의 독특한 외관 건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선한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치즈 만들기 체험이나 귀여운 캐릭터 굿즈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추천 당일치기 동선:

[액티비티형] 보령머드축제(대천해수욕장) ➔ 스카이바이크 또는 짚트랙 ➔ 죽도 상화원(일몰 감상)
[감성/관광형] 충청수영성 ➔ 우유창고 카페 ➔ 보령머드축제 ➔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저녁 식사

 

 

https://tour.brcn.go.kr/kor.do

 

https://tour.brcn.go.kr/kor.do

 

tour.brcn.go.kr

 

대천키조개삼합 본점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8길 51
대천맛집 해물창고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8길 71
김가네사골수제비 충남 보령시 석서1길 57
버거네버거 충남 보령시 해수욕장10길 6
대천브루어리 수제맥주양조장&피자펍 충남 보령시 대량비선재길 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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